시공 사례 · 농업용 (스마트팜, 생활용 수준 수질 목표)
양산 원동면 스마트팜 1호 관정, 100m 굴착으로 목표 70톤 확보
원동면 비닐하우스 농가에 ICT 스마트팜을 들이는 사업의 1호 농업용 관정입니다. 실내외 환경을 실시간으로 보고 재배를 자동으로 관리하는 시설이라, 가뭄과 기후 변화에도 물이 끊기지 않아야 했습니다. 하루 70톤 계획으로 100m를 파서 계약 물량을 채웠습니다.
공사 개요
한눈에 보기
| 위치 |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 |
|---|---|
| 공사 기간 | 2026년 2월 20일~23일 (4일) |
| 용도 | 농업용 (스마트팜, 생활용 수준 수질 목표) |
| 굴착 깊이 | 100m |
| 목표 수량 | 하루 70톤 |
| 확보 수량 | 목표 70톤 이상 |
| 장비 | 착정기 CWD 200T, 고압 에어 컴프레서, 8인치 메탈 비트 |
| 설비 | 윌로 수중모터펌프 BI-E 2마력, 상부 보호시설 |
| 신고 | 양산시청에 개발·이용 및 굴착행위 신고, 필증 발급 후 착공 |
굴착 기록
깊이별로 있었던 일
- 0m · 착공땅 고름·평탄 작업으로 수직 굴착 확보
- 22m · 풍화암 출현건수 없는 마른 모래·자갈층을 지나 케이싱 21m 설치
- 69m · 대수층암반이 깨지며 물이 지표 밖으로 뿜어져 나옴
- 100m · 굴착 완료양수시험 후 모터 설치
현장 이야기
어떻게 진행했나
원동면 비닐하우스 농가에 ICT 스마트팜을 들이는 사업의 1호 농업용 관정입니다. 실내외 환경을 실시간으로 보고 재배를 자동으로 관리하는 시설이라, 가뭄과 기후 변화에도 물이 끊기지 않아야 했습니다. 하루 70톤 계획으로 100m를 파서 계약 물량을 채웠습니다.
용도는 농업용이지만 최신 시설에 쓰는 물이라 수질을 생활용 수준에 맞춰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위성 자료로 원동면 일대의 충적층과 겉흙 분포, 땅속 암반 종류와 구성을 살피고, 현장에서 비닐하우스와 건물 배치를 함께 고려해 자리를 정했습니다. 양산시청에서 신고 필증을 받은 뒤 착공했습니다.
착정기가 똑바로 내려가도록 땅을 고르고 평탄하게 다진 뒤 굴착했습니다. 이 땅은 건수가 전혀 없이 마른 실트질 모래와 자갈만 나오다가 22m에서 풍화암이 나와, 케이싱 21m를 꼼꼼히 넣어 무너짐과 건수를 막았습니다.
69m에서 물을 많이 품은 암반층을 깨자 물이 지표 밖으로 뿜어져 나왔습니다. 양수시험으로 수위와 물량을 확인하고 윌로 BI-E 2마력 수중모터펌프와 보호시설을 설치했습니다. 관급 공사에 준해 진행해 일반 공사보다 시간이 조금 더 걸렸습니다.
현장에서 드리는 조언
자동화 설비에 쓸 물은 농업용이라도 수질을 따지세요.
스마트팜처럼 설비가 물을 자동으로 쓰는 곳은 물량만큼 수질도 중요합니다. 개발 단계에서 생활용 수준의 수질을 목표로 케이싱과 보호시설을 꼼꼼히 하는 것이 나중에 설비 문제를 줄이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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