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 사례 · 텃밭 생활용
양산 소주동 텃밭 관정, 진입로 확보 후 100m 굴착으로 25톤
6월에 의뢰하셨지만 땅까지 장비가 들어갈 길이 없어 공사를 미뤄야 했던 현장입니다. 동사무소에서 길을 내 5톤 장축 트럭이 들어갈 수 있게 되면서 8월에 공사했습니다. 하루 20톤 계약에 비용은 850만 원(100m, 생활용)이었고, 약 25톤을 확보했습니다.
공사 개요
한눈에 보기
| 위치 | 경상남도 양산시 소주동 |
|---|---|
| 공사 기간 | 2025년 8월 16일 |
| 용도 | 텃밭 생활용 |
| 굴착 깊이 | 100m |
| 목표 수량 | 하루 20톤 |
| 확보 수량 | 하루 약 25톤 |
| 계약 금액 | 850만 원 (100m, 생활용) |
| 장비 | 착정기 (300m 이상 굴착 가능), 컴프레서 19bar·분당 25㎥, 메탈 비트 |
| 설비 | 프랭클린 수중모터펌프 2마력, 물탱크 2개 연동 |
| 신고 | 수질검사 한국수자원공사 검사소, 6일 만에 생활용 통과 |
굴착 기록
깊이별로 있었던 일
- 0m · 착공흙막이 케이싱으로 토사 붕괴와 오염 차단
- 23m · 암반 출현자주 무너지는 지층을 케이싱으로 막으며 암반까지 설치
- 43m · 물 비침물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
- 75m · 대수층물이 터져 하루 약 25톤
- 100m · 굴착 완료물탱크 2개와 연동
현장 이야기
어떻게 진행했나
6월에 의뢰하셨지만 땅까지 장비가 들어갈 길이 없어 공사를 미뤄야 했던 현장입니다. 동사무소에서 길을 내 5톤 장축 트럭이 들어갈 수 있게 되면서 8월에 공사했습니다. 하루 20톤 계약에 비용은 850만 원(100m, 생활용)이었고, 약 25톤을 확보했습니다.
물탱크 2개를 함께 쓰고 수질 좋은 물을 원하셨습니다. 지질과 암반, 지층, 항공·위성 사진을 분석하고 현장을 돌아본 결과 생활용 개발은 가능하지만 물량이 많은 땅은 아니어서, 대수층이 가장 풍부할 만한 지점을 골라 공사했습니다.
전날 착정기를 세워 두고, 다음 날 흙막이 케이싱을 설치한 뒤 굴착했습니다. 23m에서 암반이 나왔는데 지층이 자주 무너져 케이싱으로 막아 가며 암반까지 설치했습니다. 한참 물이 보이지 않다가 43m부터 조금씩 비쳤고, 75m에서 대수층이 터졌습니다.
미니 굴삭기로 길을 내 관정 호스를 물탱크 배관까지 연결하고, 프랭클린 2마력 수중모터펌프를 물탱크와 연동해 설치했습니다. 물탱크는 사용량을 안정적으로 조절하고 모터가 너무 자주 돌지 않게 해 수명을 늘려 줍니다. 수질검사는 6일 만에 생활용으로 통과했습니다.
현장에서 드리는 조언
땅을 사기 전에 장비 진입로부터 확인하세요.
관정 장비는 5톤 장축 트럭으로 들어갑니다. 길이 없으면 공사를 몇 달씩 미뤄야 할 수도 있습니다. 텃밭이나 전원주택 부지를 고를 때 트럭이 들어갈 수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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