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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사례 · 텃밭·생활용

울산 남구 무거동 텃밭 관정, 100m 굴착으로 48톤 확보

의뢰인은 처음에 마실 물(음용수)로 개발하기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땅속 수질은 파 보기 전에는 누구도 알 수 없고, 음용수 개발은 비용도 훨씬 큽니다. 그래서 생활용으로 먼저 개발하고, 수질검사 결과가 좋으면 그때 음용수 전환을 신청하기로 정했습니다.

착공0m풍화암 출현18m경화암 진입56m굴착 완료100m
이 현장의 굴착 기록입니다. 깊이는 현장마다 다릅니다.

공사 개요

한눈에 보기

위치울산광역시 남구 무거동
공사 기간2026년 3월 11일~12일 (2일)
용도텃밭·생활용
굴착 깊이100m
목표 수량하루 40톤
확보 수량하루 약 48톤
장비착정기 CWD 200T, 컴프레서 26bar·분당 27㎥, 8인치 크리스탈 비트
설비윌로 수중모터펌프 2마력 삼상, 5톤 물탱크 연결, 상부 보호시설
신고남구청에 지하수 개발·이용 신고 후 신고필증 받고 착공

굴착 기록

깊이별로 있었던 일

  1. 0m · 착공현장 평탄 작업 후 착정기 고정
  2. 18m · 풍화암 출현굴착을 멈추고 케이싱 설치, 이음부 전기 용접
  3. 56m · 경화암 진입암반 가루 색이 바뀌며 물량이 늘기 시작
  4. 100m · 굴착 완료양수시험·그라우팅, 하루 약 48톤 확인

현장 이야기

어떻게 진행했나

의뢰인은 처음에 마실 물(음용수)로 개발하기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땅속 수질은 파 보기 전에는 누구도 알 수 없고, 음용수 개발은 비용도 훨씬 큽니다. 그래서 생활용으로 먼저 개발하고, 수질검사 결과가 좋으면 그때 음용수 전환을 신청하기로 정했습니다.

위성 지형 자료와 주변 관정 현황, 암반 종류와 절리(갈라진 틈) 발달 정도를 먼저 살폈고, 현장을 직접 확인한 뒤 굴착 지점을 골랐습니다.

지하 18m에서 단단한 풍화암이 나와 케이싱을 넣었습니다. 케이싱 이음부를 용접으로 빈틈없이 막아야 위쪽 흙물이 관정으로 스며들지 않습니다. 공사 뒤 흙탕물이 나오는 관정은 대부분 이 작업이 부실한 경우입니다.

56m부터 암반 가루 색이 바뀌면서 물이 늘었고, 100m까지 파서 목표(하루 40톤)보다 많은 약 48톤을 확보했습니다. 양수시험과 그라우팅을 마치고 수중모터와 물탱크, 지하수 보호시설까지 설치해 공사를 끝냈습니다.

현장에서 드리는 조언

“무조건 음용수가 나온다”고 약속하는 업체는 피하세요.

100m 아래 수질은 파기 전에 알 수 없습니다. 음용수 조건으로 계약했다가 수질검사를 통과하지 못하면 분쟁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생활용으로 먼저 개발하고 검사 결과를 보고 전환하는 방법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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