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 사례 · 농업용 (사과 과수원)
합천 적중면 사과 과수원 관정, 100m 굴착으로 63톤 확보
사과 묘목을 심은 밭에 쓸 농업용 관정입니다. 하루 50톤을 목표로 100m를 파서, 세 차례에 걸쳐 물이 나오며 약 63톤을 확보했습니다.
공사 개요
한눈에 보기
| 위치 | 경상남도 합천군 적중면 두방리 |
|---|---|
| 공사 기간 | 2026년 4월 25일~27일 (3일) |
| 용도 | 농업용 (사과 과수원) |
| 굴착 깊이 | 100m |
| 목표 수량 | 하루 50톤 |
| 확보 수량 | 하루 약 63톤 |
| 장비 | 착정기 CWD 200T, 컴프레서 29bar·분당 30㎥, 8인치 비트 |
| 설비 | 프랭클린 일렉트릭 수중모터펌프 3마력, 상부 보호시설 |
| 신고 | 준공 전 수질검사 완료 (농업용 기준 통과) |
굴착 기록
깊이별로 있었던 일
- 0m · 착공고객님 양해를 구해 공사에 걸리는 장애물부터 정리
- 21m · 풍화암 출현진흙질 모래와 건수를 지나 케이싱 3본 연결
- 69m · 1차 대수층회색 연암층이 나오며 물이 쏟아짐
- 100m · 굴착 완료세 차례에 걸쳐 물이 나와 합계 약 63톤
현장 이야기
어떻게 진행했나
사과 묘목을 심은 밭에 쓸 농업용 관정입니다. 하루 50톤을 목표로 100m를 파서, 세 차례에 걸쳐 물이 나오며 약 63톤을 확보했습니다.
관정은 깊이 파는 것보다 좋은 물을 넉넉히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성 사진으로 적중면 일대의 지층과 지질을 살피고, 암반 종류와 갈라진 틈이 어느 방향으로 이어지는지 따져 물이 흐르는 길을 찾은 뒤 자리를 정했습니다.
공사에 방해가 되는 장애물은 고객님 양해를 구해 먼저 치웠습니다. 진흙질 모래와 건수가 올라오다가 21m에서 풍화된 암반이 나와 케이싱 3본을 이어 땅속을 안정시켰습니다. 합천처럼 지층이 자주 바뀌는 곳은 이런 대비가 있어야 대수층까지 무리 없이 내려갈 수 있습니다.
69m에서 회색빛 연암층 가루가 나오면서 물이 쏟아졌고, 계약 깊이까지 파는 동안 물이 두 번 더 나왔습니다. 프랭클린 일렉트릭 3마력 수중모터펌프와 상부 보호시설을 설치하고 수질검사까지 마쳤습니다.
현장 사진은 블로그에서굴착 장면, 케이싱, 물이 터지는 순간까지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원문 보기현장에서 드리는 조언
음용수는 농업용 준공 뒤 따로 검사받아 전환하세요.
이번 고객님도 마실 물까지 바라셨지만, 농업용으로 수질검사를 통과해 준공하고 나중에 먹는물 기준으로 다시 검사받는 방법을 안내해 드렸습니다. 먹는물 검사를 통과하더라도 필터나 정수 설비 없이 그대로 드시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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