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 사례 · 전원주택 생활용
김해 상동면 감노리 전원주택 관정, 상수도 인입 대신 100m 굴착으로 48톤
전원생활을 꿈꾸던 70대 고객님이 상동면의 오래된 집을 사서 새로 지으셨는데, 상수도가 들어오지 않는 집이었습니다. 처음엔 140m 떨어진 수도관에 연결하면 1,000만 원쯤 든다고 들었지만, 집을 다 짓고 신청하자 이웃 물량 부족을 이유로 230m 떨어진 굵은 관에 연결해야 한다며 2,500만 원이 나왔습니다. 고민 끝에 관정을 의뢰하셨습니다.
공사 개요
한눈에 보기
| 위치 | 경상남도 김해시 상동면 감노리 |
|---|---|
| 공사 기간 | 2025년 10월 25일~27일 (2일) |
| 용도 | 전원주택 생활용 |
| 굴착 깊이 | 100m |
| 목표 수량 | 하루 35톤 |
| 확보 수량 | 하루 약 48톤 |
| 장비 | T.B.M 착정기, 고압 에어 컴프레서, 독일제 8인치 크라운 비트 |
| 설비 | 프랭클린 심정용 인버터 모노드라이브 단상 220V 2마력 (직수 사용), 콘크리트 보호시설 |
| 신고 | 김해시청 신고 3일 만에 필증, 수질검사 생활용 적합 |
굴착 기록
깊이별로 있었던 일
- 0m · 착공주택 가장자리에 착정기를 밀착 설치
- 17m · 암반 출현6m 케이싱 2본(12m)을 암반 깊숙이 용접 설치
- 45m · 대수층회색 돌가루와 함께 연암층 위에서 물이 나옴
- 100m · 굴착 완료점점 늘어 하루 약 48톤
현장 이야기
어떻게 진행했나
전원생활을 꿈꾸던 70대 고객님이 상동면의 오래된 집을 사서 새로 지으셨는데, 상수도가 들어오지 않는 집이었습니다. 처음엔 140m 떨어진 수도관에 연결하면 1,000만 원쯤 든다고 들었지만, 집을 다 짓고 신청하자 이웃 물량 부족을 이유로 230m 떨어진 굵은 관에 연결해야 한다며 2,500만 원이 나왔습니다. 고민 끝에 관정을 의뢰하셨습니다.
물길이 없으면 결국 비싼 상수도를 놓아야 하는 상황이라, 위성 사진과 지질·토질 분석, 암반 종류와 균열 발달 정도, GIS 3D 지하수 분포 조사로 대수층이 있는 것부터 확인했습니다. 대수층이 있다고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니라 자리는 고객님과 신중히 상의해 집 가장자리로 정했습니다. 담당자가 김해시청에 바로 서류를 내 3일 만에 필증을 받았습니다.
구멍이 무너지지 않도록 압력을 안정적으로 맞추고 독일제 8인치 크라운 비트로 굴착했습니다. 17m에서 단단한 암반이 나와 6m 케이싱 2본을 하나하나 용접해 암반 깊숙이 박았습니다.
45m에서 회색 돌가루가 날리며 연암층 위쪽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했고, 더 파 내려가며 약 48톤까지 늘었습니다. 마당에 물을 뿌리고도 남는 양입니다. 프랭클린 2마력 인버터 펌프로 물탱크 없이 바로 쓸 수 있게 했고, 수질검사 적합 판정을 받아 콘크리트 보호시설로 마무리했습니다. 올해 김해에서만 열세 번째 공사였습니다.
현장에서 드리는 조언
상수도 인입비가 크다면 관정 견적도 함께 받아 보세요.
외곽 주택은 수도관까지 거리와 관 굵기에 따라 인입비가 크게 달라지고, 신청 시점에 금액이 바뀌기도 합니다. 집을 짓기 전에 상수도 인입비와 관정 비용을 함께 비교해 보면 예상치 못한 지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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