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 사례 · 농업용 (비닐하우스 안 설치)
김해 한림면 신천리 하우스 안 관정, 100m 굴착으로 72톤 확보
비닐하우스 안에 관정을 놓고 싶어 하신 농가입니다. 하우스 안 관정은 겨울에 얼지 않게 보호하기 좋고, 밖에 둔 관정보다 오염이나 훼손 걱정도 적습니다. 하루 50톤을 계획해 100m를 파서 약 72톤을 확보했습니다. 명절에도 쉬지 못할 만큼 바쁜 시기였지만 일정을 맞췄습니다.
공사 개요
한눈에 보기
| 위치 | 경상남도 김해시 한림면 신천리 |
|---|---|
| 공사 기간 | 2026년 2월 13일~15일 (3일) |
| 용도 | 농업용 (비닐하우스 안 설치) |
| 굴착 깊이 | 100m |
| 목표 수량 | 하루 50톤 |
| 확보 수량 | 하루 약 72톤 |
| 장비 | 착정기 (함마 타격식), 고압 에어 컴프레서, 8인치 메탈 비트 |
| 설비 | 프랭클린 일렉트릭 수중모터펌프 2마력, 상부 보호시설 |
| 신고 | 김해시청에 개발·이용 및 굴착행위 신고, 3일 만에 필증 발급 |
굴착 기록
깊이별로 있었던 일
- 0m · 착공하우스 안에 착정기를 흔들림 없이 고정
- 23m · 풍화암 출현케이싱 3본(21m) 용접
- 59m · 대수층물이 펑펑 쏟아져 나옴
- 100m · 굴착 완료하루 약 72톤 확보
현장 이야기
어떻게 진행했나
비닐하우스 안에 관정을 놓고 싶어 하신 농가입니다. 하우스 안 관정은 겨울에 얼지 않게 보호하기 좋고, 밖에 둔 관정보다 오염이나 훼손 걱정도 적습니다. 하루 50톤을 계획해 100m를 파서 약 72톤을 확보했습니다. 명절에도 쉬지 못할 만큼 바쁜 시기였지만 일정을 맞췄습니다.
처음엔 소형·중형·대형 관정의 차이를 잘 모르셔서 설명드렸습니다. 소형관정은 물을 돌리며 회전식으로 파는 방식이고, 대형관정은 함마 비트로 땅속을 두드리며 내려가 훨씬 깊이 팔 수 있습니다. 깊은 암반 속 물을 쓰는 대형관정은 오염과 물 마름 걱정이 적어 요즘은 대형관정을 많이 찾습니다.
위성 자료로 김해 일대의 지형, 충적층과 겉흙의 종류, 암반 구성과 틈의 발달 정도를 살피고, 두 차례 현장 실사로 조사 결과를 설명드린 뒤 물이 풍부한 자리를 정했습니다. 김해시청에 신고해 3일 만에 필증을 받았습니다.
23m에서 풍화암이 나와 케이싱 3본(21m)을 용접해 건수와 무너짐을 막았고, 59m에서 큰 대수층을 만나 물이 펑펑 쏟아졌습니다. 프랭클린 2마력 수중모터펌프와 튼튼한 보호시설을 설치해 마무리했습니다.
현장에서 드리는 조언
하우스 안에 관정을 놓으려면 높이부터 확인하세요.
착정기가 들어가 세워지려면 하우스 높이가 충분해야 합니다. 이 현장 기준으로 최소 10m 안팎이 필요했습니다. 하우스를 지을 계획이라면 관정을 먼저 파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공사 직후 흙탕물이 나오면 하루 이틀(24~48시간) 물을 틀어 두면 대부분 맑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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