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 사례 · 주말농장 생활용
기장 장안읍 월내리 주말농장 관정, 바닷가 암반 120m 굴착
장안읍 월내리 주말농장에 쓸 생활용 관정입니다. 하루 40톤을 목표로 120m를 팠고, 65m에서 물이 크게 터지며 목표 물량을 넉넉히 채웠습니다.
공사 개요
한눈에 보기
| 위치 |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월내리 |
|---|---|
| 공사 기간 | 2026년 4월 16일~19일 (4일) |
| 용도 | 주말농장 생활용 |
| 굴착 깊이 | 120m |
| 목표 수량 | 하루 40톤 |
| 확보 수량 | 목표 40톤 이상 |
| 장비 | 착정기 CWD 200T, 컴프레서 27bar·분당 29㎥, 8인치 비트 |
| 설비 | 윌로 수중모터펌프 2마력 삼상, 상부 보호시설 |
| 신고 | 기장군청에 개발·이용 및 굴착행위 신고, 수질검사 통과 후 준공 신청 |
굴착 기록
깊이별로 있었던 일
- 0m · 착공약한 지반에서 건수가 많이 나와 풍화암까지 케이싱 보강
- 65m · 대수층회색 암반으로 바뀌며 물이 크게 쏟아짐
- 120m · 굴착 완료에어써징 5회, 그라우팅 후 모터 설치
현장 이야기
어떻게 진행했나
장안읍 월내리 주말농장에 쓸 생활용 관정입니다. 하루 40톤을 목표로 120m를 팠고, 65m에서 물이 크게 터지며 목표 물량을 넉넉히 채웠습니다.
부산·울산처럼 바다를 낀 지역은 관정 공사가 까다롭습니다. 자리를 잘못 잡으면 바닷물이 관정으로 스며들어 생활용이나 농업용으로도 쓰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위성 사진으로 장안읍 일대의 지질과 겉흙, 암반 균열과 절리의 방향과 연속성, 땅 색까지 살펴 물이 흐르는 길을 찾고 자리를 정했습니다. 기장군청에 신고를 마친 뒤 착공했습니다.
약한 지반에서 건수가 많이 올라와 케이싱 작업에 애를 먹었지만, 착정기를 조심스럽게 다뤄 무사히 굴착을 이어 갔습니다. 바닷가 쪽은 이암이나 셰일(혈암), 사암층이 나오면 실패하기 쉬워 굴착 내내 지층 변화를 지켜봤습니다.
65m에서 암반 가루가 회색으로 바뀌면서 물이 쏟아졌습니다. 생활용수로 쓸 물이라 에어써징을 다섯 번 반복하고 그라우팅까지 마쳤습니다. 윌로 2마력 삼상 수중모터펌프와 보호시설을 설치했고, 수질검사를 통과해 준공 신청을 했습니다. 참고로 주말농장에 컨테이너를 놓을 계획이라면 관정 공사가 끝난 뒤에 놓으세요. 먼저 두면 장비 때문에 상하거나 배관 작업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드리는 조언
바닷가 관정은 경험 있는 업체에 맡기세요.
바다와 가까운 곳은 짠물이 섞이지 않는 자리와 깊이를 고르는 것이 관건입니다. 굴착 전에 어떤 지층을 조심해야 하는지, 짠물이 나오면 어떻게 하는지 업체에 미리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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