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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사례 · 공장 기숙사 생활용

창원 마산합포구 공장 기숙사 관정, 100m 굴착으로 65톤 확보

새로 공장을 세우면서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에 쓸 생활용 관정을 의뢰받았습니다. 하루 50톤을 목표로 100m를 파서 약 65톤을 확보했습니다.

착공0m풍화암 도달22m대수층76m굴착 완료100m
이 현장의 굴착 기록입니다. 깊이는 현장마다 다릅니다.

공사 개요

한눈에 보기

위치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
공사 기간2026년 4월 20일~22일 (3일)
용도공장 기숙사 생활용
굴착 깊이100m
목표 수량하루 50톤
확보 수량하루 약 65톤
장비착정기 CWD 200T, 컴프레서 28bar·분당 29㎥, 8인치 비트
설비수중모터펌프, 상부 보호시설, 건물 내·외부 화장실 배관 연결
신고관할 구청 신고 절차를 밟은 뒤 착공

굴착 기록

깊이별로 있었던 일

  1. 0m · 착공건물을 피해 부지 가장자리에 착정기 설치
  2. 22m · 풍화암 도달자갈 섞인 암반을 지나 케이싱 3본 설치
  3. 76m · 대수층오래 변화 없던 암반 색이 바뀌며 물이 터짐
  4. 100m · 굴착 완료하루 약 65톤, 배관 연결 후 사용 확인

현장 이야기

어떻게 진행했나

새로 공장을 세우면서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에 쓸 생활용 관정을 의뢰받았습니다. 하루 50톤을 목표로 100m를 파서 약 65톤을 확보했습니다.

처음 전화에서 대표님은 급하니 가까운 곳에 신고 없이 빨리, 싸게 파 달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관정은 크기와 상관없이 관할 관청에 신고나 허가를 받아야 하고, 조사 없이 아무 곳이나 파면 실패하기 쉽습니다. 이 점을 설명드리고 신고 절차와 대수층 조사를 거쳐 공사했습니다.

위성 사진으로 마산합포구 일대의 지층과 지질, 암반 균열과 절리의 방향과 연속성, 땅 색까지 함께 보고 물이 흐르는 길을 찾았습니다. 공장 건물 한가운데를 피하려고 부지 가장자리로 최대한 붙여 자리를 잡았습니다.

자갈 섞인 암반이 올라오다 22m에서 풍화암에 닿아 케이싱 3본을 이어 넣었습니다. 그 아래로는 한참 동안 암반 색이 그대로였는데, 76m에서 다른 암반이 나오면서 물이 뿜어져 나왔습니다. 수중모터펌프와 보호시설을 설치하고, 건물 안팎 화장실 배관까지 연결해 물이 잘 나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현장에서 드리는 조언

급해도 신고와 조사는 건너뛰지 마세요.

신고 없이 판 관정은 나중에 사용 신고나 준공에서 문제가 되고, 조사 없이 가까운 곳을 파면 물이 안 나와 결국 두 번 공사하게 됩니다. 공장 부지라면 건물과 배관 동선을 피해 자리를 잡는 것도 미리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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